|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만물이 소생하는 4월의 초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회원여러분의 하시는 사업은 물론 항상 가정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2008년 4월 9일은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인 총선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
PIA회원여러분은 바쁘겠지만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하여 소중한 국민의 주권 한 표의
권리 행사를 부탁드립니다.
당 학회는 한국의 탐정 민간조사법 제정과 학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으며
저는 지난 이상배의원이 발위한 공인민간조사업법이 17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여 불행하게
생각하며 이번 총선이 끝나면 18대 국회에서는 한국에도 탐정. 민간조사법이 제정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저와 당 학회의 임원 분들이 이번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중앙선거위원회 서울시당 직능조직특보로
임명받아 탐정. 민간조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많은 홍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나라당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계시는 강남을에 출마한 공성진위원장을 비롯하여
종로에 출마한 박진의원과, 중구에 출마한 나경원의원, 그리고 동대문갑에 출마한 장광근의원과,
서대문갑에 이성헌의원, 서대문을에 출마한 정두언의원, 은평을에 출마한 이재오의원, 등
많은 분들에게 당 학회에서 추진하는 탐정 민간조사업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하여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대하교 손상철 교수님이 서대문갑에서 배경수회장님이 한나라당 인천 남구 갑에 출마한 홍일표의원과
계양을에 출마한 이상권의원님에게도 적극적인 지원 유세와 홍보를 하고 있으며 지방에선 PIA발전위원회
백혁일위원이 한나라당 김천에 출마한 이철우의원 보좌관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 학회는 한국에서 탐정. 민간조사업법이 제정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 하여 노력 할 것이며
PIA회원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한국민간특수행정학회 회장 하 금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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