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민간조사 한국특수교육재단 대한공인탐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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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문홍미입니다.
날씨가 많이덥죠.누구말마따나 죽겠다는사람은 많아도,살겠다는 사람이 없을만큼
여러가지 힘든시기인것같습니다.
한가지 사과할일이 있습니다.예전 미국탐정이라는 분이 오셔서 강의하시던날
협회장님께서 제게 10분여의 발언기회를 주셨었습니다.제가 그때 욕도 섞어가며,참 많이도 빈정됐었죠.우선 점잖스럽지못한 말투와 행동으로 불쾌감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변명입니다만.저는 첫째 교포,둘째 목사,셋째 말쟁이를 싫어합니다.
제가 여자이구 막내여서인지,저는 아주솔직히 pia몇분에의해 실행안된약속들,
남발뿐인 말들로 내돈들여 내기름들여 내노동력들여 일한몇가지것들이
재주는 누가부리고 돈은 누가 받는다고,이속담이 적절한일들이 예전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긴저의 불신이,마침 목사직과 탐정일을 겸업한다는 초청자의얘기와
저또한 오랫동안 외국생활을 해서 교포생활을 너무도 잘알고있는데,목사와 탐정이라.....................탐정이란....실제 현장에서 뛰어보니,용의자가 사업자면,클라이언트로 접근해야하고,용의자가 찜질방주인이면,손님으로 접근을하여 필요한정보를 
얻어야하고,때로는 본의아니게 거짓말과 위장도 밥먹듯해야하고,반드시 성사되게 
해야하는 일들때문해 무리수를 써가며 인맥과,방법을 총동원하는....음지에서 일하지만,절대적으로 필요한 직업,실력과 화려한인맥이 받쳐줘야하는 노력하는직업이라 생각합니다.그러다 보면 때로,주여 절 용서하소서!!!라며 웃어넘기는일이 있기마련인데,그러기도 바쁜사람이 목사를 겸업한다니까 사실 옛날 pia누구처럼
장난치는 말쟁이같았습니다.그래서 제 삐딱한마음에 여러 사회각층의 어르신들이 
앞어계신대도,말과 행동을 가리지않았습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무더운날씨에는  여러 미생물들때문해 감기또한 쉽게 전염된다합니다
건강유의하시고 끝으로 제가 작은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7월10일 일요일에 작으사업설명회와 다과를 실시하오니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세요
7월10일 일요일 경기도 성남시청 바로옆 1시입니다Tel031-623-529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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