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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지도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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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이 주관하고 한국산업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경호/경비(Security) 분야 유일한 국가자격증으로서 시설경비·호송경비·신변보호(경호)·기계경비·특수경비원을 지도·감독·교육하는 민간경비(보안) 지도 전문가를 말한다. 현 사회의 다변화로 범죄의 증가에 따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경찰력의 보완적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경비원, 즉 사람의 신변보호, 국가 중요시설의 방호, 시설에 대한 안전업무 등을 담당하는 사람을 효율적으로 지도·감독할 수 있는 전문가로 1995년 12월 13일 법률 제5124호로 개정 공포된 경비업법에 의해 도입된 “경비지도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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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지도사의 전망 |
현재 선진국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는 민간경비업은 개인의 자산이나 신변보호에 관련한 공경비에 대한 불안 심리에 출발한 것으로 선진국형 신종사업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민간 경비업은 88 서울 올림픽을 전후하여 활성화되었고, 처음에는 올림픽 관련 인사의 신변보호로 출발하였으나 점차 유명인사, 재력가 등의 경호와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경비업무로 까지 범위를 확대해 왔다.
경비지도사 시험은 2013년까지 14회 시험이 실시되어 일반 경비지도사, 기계경비지도사 총 약 1만8천여명이 배출되어 세인들의 지대한 관심속에 경비지도사 자격시험은 21세기를 대비하는 경호·경비 유망전문 지도사 자격증으로 각광받기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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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지도사의 진로 |
경비업체에서 경비 지도사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경비업체에서 자격증으로 인하여 상위직급으로 승진할 기회가 높아지며, 앞으로 경비업에 대한 역할의 증가가 예상되므로 그에 따라 경비지도사의 역할도 증대될 것으로, 꼭 필요한 전문 자격증이다.
① 경호·경비업체의 설립 운영
② 경호·경비업체의 간부 직원(과장급, 또는 부장급)으로 취업 가능
③ 민간조사업무(곧 도입이 예정되는 민간조사원, 즉 탐정 업무) 지도 역할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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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지도사 자격취득자 특전(경비업체 법적 의무선임 자격) |
경비회사는 경비원이 배치된 지방 경찰청별로 경비원 200인까지 지도사 1명을 의무적으로 선임해야 하며, 경비원 200인 초과 100인마다 경비지도사 1명씩을 추가 선임해야 한다. (법정기일내 경비지도사 미선임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① 경비업체(전국 약 3900여개) 법적 의무선임 자격
② 경찰공무원 채용시 0.2점 가점
③ 경찰공무원 승진시 근무 평점 0.3점 가점
④ 학점은행제 25점 인정(일반,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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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기본교육 공지 |
| ◑ 경찰청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 홈페이지 (http://www.kspia.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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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기본교육 신청서류 |
◑ 기본교육 신청서
◑ 합격확인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사이트에서 출력 가능)
◑ 반명함 사진 1매 (E메일 접수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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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기본교육 접수방법 |
◑ 방문접수 :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 사무실
◑ 우편접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39, 우정에쉐르 3층 (우편번호 03150)
◑ 메일접수 : kspia11@hanmail.net (E메일 접수시 반명함사진 스캔하여 첨부 가능)
◑ FAX접수 : 02)775-4004 (팩스 전송후 확인연락 요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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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기본교육 비용 |
| 280,000원 (교재 포함) ※ 중식 개별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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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계좌 |
| 농협 301-0192-8156-11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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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탐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