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주부의 충격 고백^^
★? 요리
결혼전>
매일 남편을 위해 집에서 요리책을 뒤적이며 요리하며,
그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할 남편을 꿈꿈.
결혼후>
\" 왜 맨날 김치찌게야! 첨엔 된장찌게도 해주더니만 인제는
맨날 김치찌게냐! 김치공장 하냐! \"
미안하지만 내일도 김치찌게임.
★? 방귀
결혼전>
상상도 못함. 어떻게 남편앞에서!!
결혼후엔 절대 추한모습 안보일꺼라 다짐의 다짐을 함.
결혼후>
남편에게 \" 방귀꼈어? 아니, 당신이 방귀도 안끼고 나 혼자
방귀꼈는데 왜이리 냄새가 구려? 혹시 당시 끼구선 지금 발뺌
하는거 아냐? 이거! \" 이젠 방귀 끼고서도 큰소리 침.
★? 집안청소
결혼전>
남편이 날 사랑하므로 함께 설거지 하고 집안 청소
해줄꺼라 생각.
난 그런 남편을 위해 아양떨면서 맛있는 간식 만들꺼라 생각.
결혼후>
\" 손이 없어 발이 없어! 내가 물까지 퍼다줘야해? \"
내 팔자가 아무래도 하녀같음.
★? 외식
결혼전>
분위기 있는 음식점에서 자식과 함께 음악을 들으며 멋진
저녁식사를 할것이라 생각.
결혼후>
\" 다 먹었으면 애좀 안고 있어요. 나 밥좀 먹게.\" 교대로
밥을 먹는데 남편이 자꾸 두그릇먹고 시간을 질질 끌면서
지민이 안봐줌. 내가 먹을땐 다 식어서 맛때가리도 없음.
★? 옷
결혼전>
\"결혼하면 내가 월급 모조리 갖다 줄테니까 입고 싶은 옷 다
사입어.\"
결혼후>
\"사고 싶으면 사라.\" 라고는 하지만 말의 억양으로 봐선
\"어디 사와만 봐라. 일주일을 괴롭혀 줄테다\"라고 들림.
★? 남편
결혼전>
아침 일찍에도 먼저 장소에 나와있고 해서 상당히
부지런한 사람이라 생각함.
결혼후>
자명종 한번 지나가고, 두번 지나가도 안일어남. 흔들고 난리
쳐도 나가기 10분전에 안일어남.
근데 꼭 전날엔 일찍 깨워 달라고 말함.
★? 남편이 기분 좋을 때 >
직장생활이 뭐가 힘들어. 자기가 집에서 아이 보는게 더
힘들지.
★? 남편이 기분 나쁠때 >
직장이고 뭐고 집에서 애나 봤으면 좋겠다. 당신은 좋겠다.
편하게 하루종일 쉴 수도 있고......
아 결혼이란?? 모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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