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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강경 강의
등록자  바이킹 조회수 1004 작성일 2008-08-12
於基城中에        次第乞已하시고 어기성중       차제걸이   還至本處하사      飯食訖하시고 환지본처        반사흘 그 성중에서 차례대로 걸식하시고 나서 본래의 처소로 돌아 오시어 공양을 드셨다. 걸식(乞食)은 칠가식(七家食)이라고 하여 어느 지점에서 시작 하든지 시작한 곳에서부터 차례대로 일곱 집에서 음식을 비는 것입니다. 부처님의 큰 제자 가섭존자는 조그만한 복이라도 짓게 하느라고 가난한  집만 찾아다녔습니다. 반면에 수보리는 신도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부잣집만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것을 보고 유마 거사는 아무리 좋능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하더라도 가난하다 부자다 하는 차별을 내어 마음이 평등하지 못한 처사라고 경계하였습니다. 부처님께서도 선별하는 마음을 버리라는 뜻에서 차례대로 일곱집에서 걸식하셨습니다. 마음에 상이 없으면 차별이 없으며, 차별이 없으면 차례대로 여법(如法)하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상을 더난 반야 지혜의 안목에는 차별이 있을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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