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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습과 복습
등록자  바이킹 조회수 967 작성일 2009-05-01
   예습과 복습 살다보면 누구나 본의 아니게 잘못을 저지르는 수가 있지요 그러나 타인들 앞에서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서도 똑같은 잘못을 계속적으로 반복하는 사람은 위선의 껍질을 벗어날 수가 없읍니다 타인이 자신의 잘못을 두둔하면 우호적인 소행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잘못을 힐난하면 배타적인 소행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찌 도를 공부한다고 자부할 수가 있겠습니까 도를 빙자하는 일에는 부지런히고 도를 실천하는 일에는 게으르다면 자신조차 주체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전락하기 십상이니.. 대저 누구를 가르치고 누구를 구제하겠습니까 잘못을 두둔하는 일만이 애정은 아닙니다 때로는 잘못을 힐난하는 일이 더 깊은 애정일 수도 있습니다 곤충들에게는 자신의 몸이 각질로 화해서 고립되는 번데기의 과정이 가장 고통스럽지요 그러나 번데기의 과정을 거치지 않는 무시형 곤충들은 날개를 가질수가 없습니다 날개를 가진 벼룩이나 날개를 가진 빈대를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날개가 없는 무시형 곤충들은 대개 다른 동물들이 힘들게 마련한 먹이를 훔치거나 약한 동물을 집단으로 공격하거나 다른 동물들에게 기생해서 살아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도 예외는 아닙니다 고립과 고통이라는 통과의례를 거치지 않은 인간들은 대부분이 무시형 곤충과 흡사한 삶을 살아갑니다 글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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