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
 
 

제목  엄마의 주름
등록자  바이킹 조회수 1097 작성일 2009-02-08
엄마의 주름 엄마는 엄마 모습 그대로였다. 내가 평생동안 알던 엄마. 피부는 기름을 먹인 흑단 같고, 웃을 땐 앞니가 하나 없는 모습이다. 엄마는 많은 일을 겪었고 그로 인해 피부에는 지혜와 고난의 주름이 새겨져 있었다. 이마 주위의 주름은 크나큰 위엄을 느끼게 하며, 그것은 고난이 근심과는 다르다는 것을 말해준다. - 와리스 디리ㆍ잔 다엠의《사막의 새벽》중에서 - * 고난과 근심은 다릅니다. 고난은 사람을 강하게 하지만 근심은 사람을 병이 들게 합니다.   특히 엄마의 고난은 자식들을 강인하게 만들지요. 지혜로운 엄마의 주름에 새겨진 고난의 시간이 그 딸로 하여금 세계에 영롱히 빛나는 \'흑진주\'가 되게 했습니다.

     

이전글 서서히 가라.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라
다음글 내 마음에 봄이 오는 소리


 
Untitled Document
회사소개  |  오시는길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Tel : 02-775-0071 | Fax : 02-775-4004 | E-mail : rokpia@hanmail.net
상호 : 한국특수교육재단 | 사업자번호: 245-87-01582 | 대표자 : 하금석
주소 :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39 우정에쉐르 3층 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