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
 
 

제목  선(禪)에 들어가는 門
등록자  바이킹 조회수 1014 작성일 2008-09-23
선(禪)에 들어가는 門 눈에 보이는 대상에 집착하지 않고, 귀에 들리는 말에 집착하지 않으며, 코로 느껴지는 향기에, 혀로 맛 보아지는 맛에, 몸으로 느껴지는 촉감에, 또 온갖 생각과 뜻의 대상에 집착하지 않으면 눈 귀 코 혀 몸 뜻이 그대로 선에 들어가는 문이며, 명상의 길이 된다.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면 그 대상에 항상 구속되지만, 그 사물의 이면에 담긴 무상함, 항상하지 않음을 깨달으면 집착할 것이 본래 없음을 알게 되어 언제나 자유롭다.         참된 자유로움이란 눈 귀 코 혀 몸 뜻이 그 대상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다. 무엇을 보더라도 집착 없이 보고, 무엇을 듣더라도 얽매임 없이 들으며, 향기나 맛이나 촉감에도 빠지지 말고, 스스로 만든 생각 속으로 빠져들지 말라. 무엇을 하더라도 함이 없이 행하는 것, 그것이 참된 자유로움에 이르는 길이다. - 목탁소리에서 / 법상스님 -

     

이전글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다음글 우리가 외롭고 답답한 까닭은


 
Untitled Document
회사소개  |  오시는길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Tel : 02-775-0071 | Fax : 02-775-4004 | E-mail : rokpia@hanmail.net
상호 : 한국특수교육재단 | 사업자번호: 245-87-01582 | 대표자 : 하금석
주소 :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39 우정에쉐르 3층 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