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
 
 

제목  가을 그 이름 앞에
등록자  바이킹 조회수 1108 작성일 2008-09-11
가을, 그 이름 앞에 靑松 권규학 찌는 듯한 삼복더위 한 가닥 빗줄기에 씻긴 날 높푸른 하늘 가득 가을 손님, 바람으로 찾아드네 뜸북뜸북 뜸부기 울음소리 내 고향 소식 들려 줄 때 따옥따옥 따오기야 너는 어디 가고 울지를 않니? 하늘로 가는 마지막 정거장 내 고향 푸른 산천에 너의 울음 들리면 세상을 품고도 남을 몸짓 이 땅의 변화를 온몸에 담으리 아, 한 걸음 멀어지는 여름 끝자락 기다림도 행복이라 할 수 있다면 두 번 다시 얕은 사랑에 애태우지 않으리 그리운 임 찾아오는 가을, 너의 이름 앞에서는   

     

이전글 (유머)지나친 친절
다음글 Anyone of us


 
Untitled Document
회사소개  |  오시는길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Tel : 02-775-0071 | Fax : 02-775-4004 | E-mail : rokpia@hanmail.net
상호 : 한국특수교육재단 | 사업자번호: 245-87-01582 | 대표자 : 하금석
주소 :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39 우정에쉐르 3층 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