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탐정협회(회장 하금석)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무등록·비자격·PIA 사칭 불법업체로 인한 국민 피해 확산과 정식 탐정의 활동 기반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법업체 피해지원 및 사례관리 시스템’을 공식 구축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협회는 피해 사례 중 상당수가 “정식 탐정으로 오인하고 의뢰했다가 피해를 입는 경우”라는 점에 주목해, 피해 예방과 정식 탐정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 홈페이지 통한 공식 피해 접수… 누구나 이용 가능한 창구 마련
국민이 피해를 보다 쉽게 접수할 수 있도록협회 공식 홈페이지(www.worldspia.kr) 내 ‘불법신고센터’ 게시판을 통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피해자는 게시판에서 피해 상황, 관련 자료, 문의 내용을 안전하게 제출할 수 있으며,협회 전문 상담팀이 접수 후 단계별 절차를 안내한다.
협회 관계자는“공식 홈페이지의 ‘불법신고센터’ 게시판은 불법업체로부터 피해를 입은 국민이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창구”라며
“정식 탐정 보호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다양한 피해 유형… 금전 사기부터 불법 장비 사용까지협회에 접수되는 주요 피해 유형은 다음과 같다.
· 고액 의뢰금 수령 후 잠적
불법 위치추적기·도청 장비 사용
개인정보 무단 수집·유출
해결 보장식 허위 광고
협박·압박 등 2차 피해
스토킹·불법 촬영 등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
협회는 “이 같은 피해는 단순 개인 문제가 아니라, 정식 탐정 업계 전체의 신뢰도에 큰 타격을 주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 정식 탐정 보호를 위한 불법 업체 대응 시스템 가동
■ 피해 지원 및 사례관리 프로세스 가동
신설된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절차로 운영된다.
1. 협회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한 피해 접수
2. 피해 내용 검토 및 1차 상담
3. 증빙 정리 및 절차 안내
4. 필요 시 법률 전문가·수사기관 연계
5. 사례 기록 및 내부 데이터베이스 관리
6. 사례 분석을 통한 재발 방지 및 정책 제안
협회는 “수집된 사례를 기반으로 불법업체의 활동 동향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식 탐정 인증 강화… 국민이 직접 조회 가능
불법업체와 정식 탐정의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정식 탐정 인증·조회 제도도 강화했다. 협회 홈페이지에서는 다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협회 정식 등록 여부
· PIA 탐정사 자격 취득 여부
· 정식 교육 이수 기록
윤리·징계 이력
이를 통해 국민이 직접 검증된 탐정을 조회하고 안심하고 탐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협회 “불법 탐정 근절 위해 대응 역량 지속 강화”
민간조사 산업의 건전성 확립과 정식 탐정 보호를 위해불법업체 대응 시스템 운영, 피해 예방 캠페인,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불법업체 활동은 국민 피해뿐 아니라 정식 탐정 전체의 신뢰 기반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문제”라며 “협회는 업계의 공공성과 신뢰 회복을 위해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공인탐정협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다.
문의 1599-6272 홈페이지 http://www.worldspi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