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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머)남자 나이 사십이 넘으면....?
등록자  바이킹 조회수 875 작성일 2008-08-16
남자 나이 사십이 넘으면...?    화장실 입구에서부터 지퍼 열지 않기. 우선 급합니다. 아이들은 자라나고 아내는 매일 밤 졸라대고, 주변의 친구들은 성공을 거둡니다. 하지만,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 입구부터 지퍼를 내리며 들어가거나 지퍼를 올리며 화장실 문을 나오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지런함과 서두름이 구분되어야 할 시기인거 깨달아야 할 나이입니다.   아가씨들이 아저씨라고 부를 때 기분 나빠 해서는 않됩니다. 포기 할 것은 포기해야 합니다. 더 이상 미혼 여성들로부터 오빠라는 소리를 들을 수는 없습니다. 젊음만큼 연륜도 멋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한 가지 근사한 것은, 남자는 나이 들어도 멋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허리띠 구멍을 늘리지 않기. 사십 이후에 허리띠 구멍을 늘리는 사람은 자살을 앞둠과 같습니다. 지금의 몸무게를 무덤까지 가져 갈 각오를 해야 합니다. 건강은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얼굴에 미소 주름살 만들기. 이제 링컨의 말대로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할 나이가 됐습니다. 다행한 것은 사십?이후의 남자는 얼굴보다 인품과 미소로 매력을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남자가 한 얼굴로 사십년쯤 살다보면, 얼굴에 그 사람의 성품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 성품을 잘 관리하면 이십대 남자보다 더 멋져 보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마누라 면박 주는 버릇 없애기. 서서히 가장으로서의 권력을 양보해야 될 시기입니다. 자녀들 앞에서나 친구들 앞에서 아내를 경시하는 태도를 버려야 됩니다. 늙어서 눈치 보며 살고 싶지 않다면…! 정권은 바뀌기 마련이고 독재는 무너지기 마련이거든요.    고전을 다시 읽어 보기. 혹시 이미 옛날에 읽었다고 하더라도 다시 읽어야 합니다. 부담이 되면 헌 책방을 뒤져 삼중당 문고판이라도 사서 읽으십시요. 언젠가 이름을 들어 본 것 같은 책을 하나씩 다 읽기 시작 하면 왜 이런 책을 중 고등학교 때 읽고 잊었을까 아쉬워 할 것입니다.    옛 친구 찾아내기. 이런 저런 이유로 인연을 이어 가지 못하는 옛 친구들을 찾아 새 우정을 만들어 가야 할 시기입니다. 돈 되는 동창들만 찾아다니지 말고 돈 안 되는 친구들도 찾으십시요. 그 친구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며 살까? 언제나 만나고 싶고 연락을 기다리는 친구들입니다. 차라리 장관이 되거나 큰 돈을 벌 수는 있어도 철이 들거나 좋은 사람이 되기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친구와의 사소한 약속을 중히 여기고 가족에게 허풍 떠는 버릇을 고쳐야 합니다. 버릴 것을 버리지 않으면 늙어 혼자 살게 됩니다.   과자 사들고 집에 들어가기. 과자로 아이들의 환심을 살 수 있는 마지막 나이입니다. 오십이나 육십 되어 자녀들의 환심을 사려면 차를 사 주거나 집을 사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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